리넬슨은 1981년 미국에서 사업을 시작하여 100종류가 넘는 최고급(High-End)의 대패, 톱, 스포크쉐이브, 치즐, 드라이버등을 생산하고 있으며, 현재 생산된 그 어떤 대패날보다 얇고 강합니다. 회사 로고(Heirloom Quality Tools)처럼 가보로 물려주어도 손색이 없는 최고의 퀄리티의 제품을 생산하고 있어 전세계적으로 많은 우드워커들에게 사랑받는 브랜드입니다.
※ 서양 대패의 장점
1. 날셋팅이 굉장히 쉽다.
2. 초보자도 나사산을 이용한 미세조절이 가능하다.
3. 대패만의 무게가 육중하기 때문에 살짝 미는 힘만으로도 아름다운 대패밥을 얻을 수 있다.
1. 날셋팅이 굉장히 쉽다.
2. 초보자도 나사산을 이용한 미세조절이 가능하다.
3. 대패만의 무게가 육중하기 때문에 살짝 미는 힘만으로도 아름다운 대패밥을 얻을 수 있다.
- 브랜드 : Lie - Nielsen
- 원산지 : U.S.A
- 제품번호 : # SP-BOGGS-CON-I
- 제품명 : Boggs Concave Spokeshave
- 소재 : 황동, Hickory나무
- 규격 : 무게(340g), 바디(25.4cm)
- 용도 : 의자다리 혹은 곡면의 형태 작업 등
- 특징 : 날 경사가 25도에서 최고 40도까지 조절이 가능합니다.
스포크쉐이브는 Lie-Nielsen Toolworks사와 Kentucky Master Chair사의 Brian Boggs의 공동작품으로 A2-5/8”(6.66cm) 직경의 날은 여러종류의 의자다리 혹은 다른 곡면의 형태 작업에 있어서 최적의 선택입니다.
날 경사는 25도에서 최고 40도까지 조절이 가능합니다. 처음에는 아주 얇은 대패밥을 얻을 수 있도록 세팅되어 있습니다. 만약에 거친 작업이 필요하다면, 굵은 대패밥도 대패홈을 통과할 수 있도록 앞 가장자리의 모서리를 줄로 다듬어서 쉽게 조정할 수 있습니다.
사용하시다가 보관하실경우에는 마른 헝겁으로 맨손으로 만진 염분기를 잘 닦아서 보관해야합니다. 장기간 보관시에는 기름칠을 해놓으시면 좋습니다.
날 경사는 25도에서 최고 40도까지 조절이 가능합니다. 처음에는 아주 얇은 대패밥을 얻을 수 있도록 세팅되어 있습니다. 만약에 거친 작업이 필요하다면, 굵은 대패밥도 대패홈을 통과할 수 있도록 앞 가장자리의 모서리를 줄로 다듬어서 쉽게 조정할 수 있습니다.
사용하시다가 보관하실경우에는 마른 헝겁으로 맨손으로 만진 염분기를 잘 닦아서 보관해야합니다. 장기간 보관시에는 기름칠을 해놓으시면 좋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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